우리는 누구인가?

<기억하라 5.18>은 한국계 미국인 2세가 창설한,
자유 민주화 정신을 한반도에 다시금 심기 위한 운동이다.

우리는 '어나니머스'와 같은 해커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우리는 집단주의와 극단주의를 혐오하며,
권위에 맞서 국민에게 주권을 되돌려 주고 싶은 '헌법주의자'일 뿐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사회주의로, ‘국민의 힘’이 파시즘으로 기울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국민들은 당파 싸움에 휘말리지 말고, 민주주의의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볼 때이다.

진보든 보수든 전체주의는 병리일 뿐이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극단적 사상이 뿌리 뽑힐 때까지,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미국 국무부 부장관에게 극우들의 집단적 신고 문화 폭로
찰리 커크의 Turning Point USA에 <윤어게인>의 실체 폭로

X  만약, 미국땅에서 파시즘 선동시 해당 시,주 민병대에 지원 요청